I am very worried about the current mood of Korean servers(korea-1, korea-begginer1). Currently, Korean servers are full of malicious griefers. Peace lily petal resulted in many beginner level eves. But more Eve is giving up the town, starting solo play or moving to a private server. Because of the
griefers.
I challenged Eve for the first time with the help of peace lily petal. But I also became Eve who doesn’t open a town on Korea servers because of griefers. The griefers malicious griefing behavior on Korea servers has gone too far. They are not at the level of killing sheep, killing people, or destroying adobe kiln. Breaking, ruining and making everything impossible for a particular town.
Destroy roads and fences, destroy farm, kill animals, cut trees and make wooden shoes, hide items, and make Fractional Distiller in the middle of the road. All of this is done at a time when Eve is not connected the game. And it doesn’t end one-off. If our friend Eve recovers the town, they use peace lily petal to break the town again. The target of their vicious griefings changed from one town to every town.
The griefers attacked my town, and then once I restored the town, the griefers visited again. griefers smashed sheep, cattle, and pig cages, killed puppies, ruined farms, bring in bears, smashed many boxes, smashed items, cut trees, and hid horses and clothes. They also died where we could not find their bodies, and watched me in spectator mode and cast me out. It was a grieffing activity that only one griefer lasted for less than 3 minutes in one life. I only had griefers children. This was repeated for three lifetimes.
https://onehouronelife.app.link/8QGv3utWy4
이상한 촉 is griefer.
I was so lonely and painful at that time. I eventually became disillusioned with playing Eve on a Korean servers. The biggest problem with Korean servers is that my town’s situation is a drop in the ocean on Korean servers.
I visited the bucket list town that the writer was using as an example.
https://onehouronelife.app.link/EbXNPbQWy4
Because we were worried that our friend Eve would suffer because of the griefing action. We doubted each other all night, worried that “One of our families might be a griefer.”
I played “You are Hope” for 321 hours. I was very happy that I could play this game on mobile. However, I am disillusioned with this game in repeated doubts about each other.
I want streamers to play “You are hope”. And I want YouTubers to upload a know-how video of “You are Hope.” As a result, a lot of new users want to buy “you are hope”.
Broken town can be restored, but broken hearts cannot. If the damage caused by the griefers continues, users who played this game for a long time will leave. Also, A town full of griefers, new users will refund “you are hope” and never played “you are hope” again.
The situation with Korean servers is very serious. If this situation persists, all users will quit “you are hope”. DualDecade. Please take a serious look at this situation.
I hope “you are hope” does not will be “you are a disaster”
나는 한국 서버(korea-1, korea-begginer1)의 현재 분위기에 매우 걱정하고 있다. 현재 한국 서버는 악질적인 그리퍼들의 행위가 가득하다. 스파티필럼 꽃잎으로 인해 많은 초보 이브들이 생겼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이브들이 자신의 마을을 포기하거나, 솔로 플레이를 시작하거나, 비공개 서버로 이동하고 있다. 이것은 그리퍼 때문이다.
나는 스파티필럼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이브에 도전하였다. 하지만 나도 그리퍼로 인해 한국 서버에서 마을을 열지 않는 이브가 되었다. 한국 서버에서 그리퍼의 악질적인 그리핑 행위는 도를 넘었다. 그들은 양을 죽이거나, 사람을 죽이고, 점토가마를 부수는 수준이 아니다. 특정 마을의 모든 것을 부수고, 망치며, 재기 불능으로 만들고 있다. 마을의 길과 울타리를 부수고, 밭을 망가뜨리고, 동물을 죽이고, 나무를 베고, 벤 나무로 나막신으로 만들고, 아이템을 감추며, 길의 중간에 증류기를 심는다. 이 모든 행위를 이브가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 단 한번에 해낸다. 그리고 그것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친구 이브가 마을을 복구한다면, 그들은 스파티필럼을 사용해서 또다시 마을을 부순다. 그리고 그들의 사악한 그리핑 행위의 대상은 특정 마을에서 모든 마을로 변했다.
그리퍼가 나의 마을을 공격하고, 내가 마을을 복구하면 또다시 그리퍼가 방문했다. 그리퍼들은 양, 소, 돼지 우리를 부쉈고, 강아지를 죽이고, 농장을 망치고, 곰을 불러왔으며, 수 많은 상자를 부쉈고, 물건들을 헤집어놓고, 나무를 베었으며, 말과 옷을 감추었다. 또한 내가 그들의 시체를 찾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죽었으며, 관전모드로 나를 감시하며 나에게 추방투표를 했다.
한 생애동안 오직 단 한 명의 그리퍼가 3여 분 정도도 되지 않아 해낸 그리핑 행위였다.
<가족 나무 주소>
이상한 촉이 그리퍼이다.
나의 자녀는 오직 그리퍼 뿐이었다. 이것은 3번의 생애동안 반복됐다. 나는 그 시간이 너무 외롭고, 고통스러웠다. 나는 결국 한국 서버에서 이브를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환멸을 갖게 되었다. 한국 서버의 가장 큰 문제는 나의 마을이 겪은 상황은 한국 서버에서는 새 발의 피라는 것이다.
나는 글쓴이가 예시로 들은 버킷리스트 마을에 그날 방문했다.
<가족 나무 주소>
왜냐하면 그리핑 행위로 인해 우리의 친구 이브가 고통받을 것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밤새 “우리 가족 중 하나가 그리퍼가 아닐까” 라고 걱정하며 서로를 의심했다.
나는 321시간 동안 "당신은 희망입니다"를 플레이하였다. 나는 이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행복했다. 하지만 나는 반복되는 서로를 향한 의심 속에서 이 게임에 대한 환멸을 느낀다.
나는 스트리머들이 "당신은 희망 입니다"를 플레이하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유튜버들이 "당신은 희망 입니다"의 공략 영상을 올려주기를 원한다. 그로인해 수많은 새로운 사용자들이 "당신은 희망 입니다"를 구매하길 원한다.
부숴진 마을은 복구할 수 있지만, 부숴진 마음은 복구할 수 없다. 그리퍼들로 인한 피해가 계속된다면 오랜 시간 플레이해온 "당신은 희망입니다"의 사용자들이 떠나갈 것이다. 또한 그리퍼만 가득한 마을에서 신규 유저들은 "당신은 희망 입니다"를 환불하고 다시는 "당신은 희망 입니다"를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 서버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모든 사용자들이 "당신은 희망 입니다"를 그만두게 될 것이다. 부디 DualDecade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검토해주기를 바란다.
"당신은 희망 입니다"가 "당신은 재앙 입니다"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